마지못해
尹元
마지못해 歌词
자꾸만 생각난다
总是会想起来
다 잊은줄 알았는데
以为全部都已经忘却
나도 몰래 불어온다
瞒着我 偷偷吹来
너라는 바람이 분다
吹起了名为你的风
어디에 숨어 나를 자꾸 놀릴거니
在哪里藏着呢 总是戏弄着我
꿈에서 너를 본다
在梦中看见了你
다 끝난 줄 알았는데
以为全部都已经结束
입술이 바짝 마른다
嘴唇干燥不已
어깨가 살짝 떨린다
肩膀微微颤抖
어디에서 넌 나를 자꾸 부를테니
你在哪里 总是呼唤着我
마지못해
迫不得已
내 한숨속에 너를 그린다
在我的叹息中思念着你
마지못해
迫不得已
내 가슴속에 너를 묻는다
在我的心中将你埋藏
마지못해
迫不得已
내 기억속에 너를 지운다, 운다, 운다
在我的记忆里将你抹去 抹去 抹去
그렇게 울다가
就那样边哭着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就那样哭着进入了梦乡
아침에 눈을 뜬다
在早晨睁开双眼
꿈이라 참 다행이다
很庆幸这是一场梦
그런데도 생각난다
可是尽管如此也会想起来
또렷하게 다가온다
清晰地向我靠近
하루종일 난
一整天 我
손에 일이 잡히지가 않고
都找不到工作状态
마지못해
迫不得已
내 한숨속에 너를 그린다
在我的叹息中思念着你
마지못해
迫不得已
내 가슴속에 너를 묻는다
在我的心中将你埋藏
마지못해
迫不得已
내 기억속에 너를 지운다, 운다, 운다
在我的记忆里将你抹去 抹去 抹去
그렇게 울다가
就那样边哭着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就那样哭着进入了梦乡
마지못해
迫不得已
내 꿈에서라도 널 부른다
就算在我的梦中也呼唤着你
마지못해
迫不得已
지키지 못할 눈물 흐른다
流下了守不住的眼泪
하지만 넌
可是 你
잘 지내냐는 말도
像“你过得还好吗”这种话也
내게 하지 못하고
对我说不出来
더 하지 못하고
再也说不出来
그렇게 울다가
就那样边哭着
그렇게 울다 떠나간다
就那样哭着离去
마지못해 내 한숨속에 너를 그린다
迫不得已 在我的叹息中思念着你
마지못해 내 가슴속에 너를 묻는다
迫不得已 在我的心中将你埋藏
마지못해 안녕 안녕 안녕
迫不得已 再见 再见 再见
그렇게 울다가,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就那样边哭着 就那样哭着进入了梦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