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거짓말
尹尚
마지막 거짓말 歌词
미안해.. 정말 미안해..
약속은 지키지 못했어..
거짓말처럼 너를 잊은 채
가끔 웃기도 하지..
언제든 돌아올 수 있게..
다시는 엇갈리지 않게..
여기 있겠다고 돌아올 자리를
기억할 수 있도록..
알고 있었니 눈부신 하늘이
너의 눈물에 빛나던 그 날도..
지켜질 수가 없는 약속인 것을
넌 벌써 알고 있었니..
무거운 짐을 다 던저버리고
나도 여행을 떠나가려고 해..
혹시나 하는 미련도 남김없이
전부 묻어 버렸으니...
이제 안녕...
혹시 넌 믿고 있었을까..
어쩌면 잊지 않았을까..
마지막 한숨을,
마지막 약속을,
마지막 거짓말을....
알고 있었니.. 눈부신 하늘이
너의 눈물에 빛나던 그 날도...
지켜질 수가 없는 약속인 것을
넌 벌써 알고 있었니...
무거운 짐을 다 던저버리고
나도 여행을 떠나가려고 해..
혹시나 하는 미련도 남김없이
전부 묻어 버렸으니...
이젠 정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