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늘
曹奎灿
서울하늘 歌词
오늘은 서울 하늘이
今天 首尔的天空
외로워 외로워
孤单 寂寞
눈 감으면 내 손끝에
闭上眼 我的指尖
그대 체온이 느껴지네
仍残存着你的体温
淡淡的问候之后
담담한 인사를 하고서
就这样挂了电话
그렇게 전활 끊었지만
两天的时间
이틀이란 시간이
我不知道会这么的长
이렇게 길 줄은 난 몰랐지
现在我还是想念着
你的微笑
지금 난 그대 미소를
虽然只是无趣的闲聊
생각해 생각해
也回忆起了 笑着的你
재미없는 얘기에도
能感觉到命运
웃어주던 널 떠올리며
从你讲述的真实故事
你曾送的相框里
운명을 느끼게 된다는
能看到一起笑着的我们
너의 얘길 실감하며
能感觉到命运
그대가 선물했던 액자 속
从你讲述的真实故事
웃고 있는 우리를 바라보네
你曾送的相框里
能看到一起笑着的我们
운명을 느끼게 된다는
너의 얘길 실감하며
그대가 선물했던 액자 속
웃고 있는 우리를 바라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