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처럼
SUDILAYN
엄마처럼 歌词
엄마가 매년 써준 편지에도
답장 한 번 없던 내가
이제서야 늦은 편질 적어 내려가요
꼭 다음 생에는 내 딸로 태어나줘
엄마가 내게 주신 사랑 다 다다 줄 거야
나의 엄마로 태어나줘서
감사하단 말밖에는
나를 위에 살아온 인생
이젠 내가 당신 위해 살게요
이젠 내가 엄마를 지켜줄게요
더 좋은 딸이 될게요
thank U
엄마처럼 따뜻한 마음
엄마의 그 따뜻한 온기
엄마라는 두 글자에
수많은 감정이 오고 가요
엄마처럼 따뜻한 마음
엄마의 그 따뜻한 온기
그녀는 내게 유일한 존재
철없던 어린 시절
엄마를 아프게 해서
정말 정말 미안해요
이젠 상처 주지 않을 거예요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나의 soulmate
Your my best friend
나의 엄마로 태어나줘서
감사하단 말 밖에는
나를 위에 살아온 인생
이젠 내가 당신 위해 살게요
이젠 내가 엄마를 지켜줄게요
더 좋은 딸이 될게요
thank U
엄마처럼 따뜻한 마음
엄마의 그 따뜻한 온기
엄마라는 두 글자에
수많은 감정들이 오고 가요
엄마처럼 따뜻한 마음
엄마의 그 따뜻한 온기
그녀는 내게 유일한 존재
표현이 서툴러 항상
하지 못한 말이에요
정말 사랑합니다
모든 순간순간을
항상 당신 곁에 머물러서
평생 함께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