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벌레
徐英恩
개똥벌레 歌词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없네
再执着又有什么用呢
저기 개똥 무덤이 내집인걸
那边的萤火虫墓就是我的家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即使我挺起胸膛 我还是没有朋友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唱歌的鸟儿也都飞走了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不要走 不要走 不要走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 주렴
请你再为我歌唱一遍
나나 나나나나
啦 啦 啦
쓰라린 가슴 안고
我怀着悲伤的心情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든다
今夜也一如既往的流着泪进入梦乡
울다 잠이든다
流着泪进入梦乡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付出真心 仍然没有朋友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뿐인 걸
想说爱你 却只能埋在心里
나는 개똥벌레 어쩔 수 없네
因为我是萤火虫无能为力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想握下手 但大家都已远走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不要走 不要走 不要走
나를 위해 한번만 손을 잡아 주렴
能否再和我握一次手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啊。。。孤独的夜晚受伤的心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든다
今夜也一如既往的流着泪进入梦乡
쓰라린 가슴 안고
孤独的夜晚受伤的心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든다
今夜也一如既往的流着泪进入梦乡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孤独的夜晚受伤的心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든다
今夜也一如既往的流着泪进入梦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