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任宰范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歌词
그대 앞에 흰 국화 꽃 한 송이는
在你面前放着的那束白菊花
크게 뜨는 내 눈의 눈물이었고
是我睁大的眼中的泪水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랑이기에
那无始无终的爱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在你面前,我就是烛火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我是如此的深爱着你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只有我一个人不会忘记
핑크 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在粉色咖啡杯中流动的歌曲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即使是美丽女人那甜美的微笑
내 뺨 위의 눈물은 지울 수 없어라
也无法拭去我双颊上的泪水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在你面前,我就是烛火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我是如此的深爱着你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只有我一个人不会忘记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在你面前,我就是烛火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在你面前,我就是烛火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在你面前,我就是烛火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在你面前,我就是烛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