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아닌 날들
金润雅
눈물 아닌 날들 歌词
머물면 안 되는 들켜버린 마음처럼
如那不可停留 会被察觉到的心意
시간이 하얘지도록
岁月愈加泛白
다가온 사람
越走近我的人
바보 같지만
虽然像是傻瓜
핑계 같지만
虽然像是借口
난 그냥 무서웠어
但我只是恐惧
자꾸자꾸
一直以来
나의 눈에
我的眸中
너만 보이는
唯有你的身影
내 모든 날이
我的全部岁月
내가 많이 미안해 너에게
都对你怀有无尽歉意
그래서 더 아파
也因此更加地心痛
내가 미워져
讨厌着自己
미안해
“对不起”
이 말 밖에 없는
能说的只有这一句
한 번만 더 내 이름 불러 줄래
能否再唤一次我的名字
한 번만 더 곁에 있어 줄래
能否再一次留于我身侧
사랑해
我爱你
사랑한 내 사람
我爱的人啊
눈뜨면 숨 쉬면
每当睁眼呼吸之时
보고 싶은 볼 수 없는
想见却见不到的人
시간이 멈춰버린 듯
仿佛时间静止一般
내 아픈 사랑
我痛苦的爱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