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스러운 고백 (Feat. 허니애플)
어반폴리
쑥스러운 고백 (Feat. 허니애플) 歌词
오늘도 네 생각에 웃음 짓는 나
하루에 몇번인지 몰라
이렇게 나 좋아도 되는걸까
아무도 모를거야 이런 내 모습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시간이 갈수록 커져만 가는 내 맘
정말 모르겠니 왜 자꾸 멀어지는지
왜 눈치보게 만드니
내가 부담스러운 거니
난 안 되겠니 더 잘해줄 수 있는데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
여기 있는데 그게 바로 나야 널 사랑해
어제도 새벽까지 잠도 못자고
맘졸이며 너를 생각해
소란스러운 맘
너로 가득한 내 맘
정말 모르겠니 왜 자꾸 멀어지는지
왜 눈치보게 만드니
내가 부담스러운 거니
난 안 되겠니 더 잘해줄 수 있는데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
여기 있는데 그게 바로 나야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