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엔딩 스토리 (부활)
金范秀
네버엔딩 스토리 (부활) 歌词
손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在那个触不可及的地方
아직도 넌 숨 쉬고 있지만
你仍然在不停地呼吸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 위엔
曾和你一起坐过的椅子上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吹着和当时一样的风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你出发的时候 就像要离开我一样
멀리 손을 흔들며
远远地向我挥手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你说过总有铭记在记忆里的时候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只要有想念 总有一天我们会再相见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就像电影里的故事一样
이뤄져 가기를
都能实现
힘겨워한 날에
在艰难的日子里
너를 지킬 수 없었던
我没能守护住你
아름다운 시절 속에
在美好的时节里
머문 그대이기에
你一直存在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你出发的时候 就像要离开我一样
멀리 손을 흔들며
远远地向我挥手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你说过总有铭记在记忆里的时候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只要有想念 总有一天我们会再相见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就像电影里的故事一样
이뤄져 가기를
都能实现
힘겨워한 날에
在艰难的日子里
너를 지킬 수 없었던
我没有能守护住的你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여
在美好的时节里一直都在的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只要有想念 总有一天我们会再相见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就像电影里的故事一样
이뤄져 가기를
都能实现
힘겨워한 날에
在艰难的日子里
너를 지킬 수 없었던
我没有能守护住的你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여
在美好的时节里一直都在的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只要有想念 总有一天我们会再相见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就像电影里的故事一样
이뤄져 가기를
都能实现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在艰难的日子里我没有能守护住你
아름다운 시절 속에
在美好的时节里
머문 그대이기에
你一直都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