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날
Quintino & Blasterjaxx
헤어진 날 歌词
어느 날,
별 다를 바 없이
같이 걸어가고 있을 때였어요.
그날 따라
손도 잡지 않고
얘기도 안하면서 걸어갔어요.
그러다
그냥 한번 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있어 봤는데..
고개 한 번 돌아보지 않고
계속 걸어가는
그 애를 보며
우리의 관계가
이미
끝났음을
알게 됐죠.
어느 날,
별 다를 바 없이
같이 걸어가고 있을 때였어요.
그날 따라
손도 잡지 않고
얘기도 안하면서 걸어갔어요.
그러다
그냥 한번 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있어 봤는데..
고개 한 번 돌아보지 않고
계속 걸어가는
그 애를 보며
우리의 관계가
이미
끝났음을
알게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