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왕
BaeChiGi
반칙왕 歌词
우린 한번도 정당한 댓가를 받은 적이 없어
돈 계산 앞에선 늘 젬병이
쉬워 쟨병신 낙인찍게 된거지 손에 탬버린
쥐고 전국 팔도 돌며 노랠불러 앵벌이
생각하니 빡쳐 들춰볼게 옛날 옛적일
다음 타자를 위한 일이야
우리 모두 벤츠 탈꺼야
행사페이 15만원 결제 받고 한끼식대
5천원에 행복해 하던 그때
나이 이십삼세
와 이 멍청한새끼 좀 봐
지 뺐겨먹는 것도 모르고서
조아리네 광신도 같애 전부다
밖에서 보는 사람들 진짜 웃겼을거야
썬팅된 창문에 코 후비고 이쑤시는 모양
뵈는게 없으니 철갑을 두른듯
완전 용감한거지
욕만 들입다 먹고도
질투라 여기는 새끼 노답 결국 좆망
탈출 버튼 누르고 밖으로 나온뒤
내 얼굴에 침뱉기라 해서 무겁게 다문 입
깨달은건 믿을건 둘뿐이란 다짐이
더욱더 끈끈한 우릴 만들었어 다행히
독이됐든 득이됐든
이 곡이 대뜸 나오면 어쨋든
듣겠지 찔리는 새끼 니가 범인 이야
이제는 말할수있다 머 그런거 만나면 뒷담
까던거 시원하게 내지르니
오늘밤 잘자겠군
영원할줄 알았던 군락의 몰락
불번지듯 퍼지는 분란과 소각
필요해 넌 못넘볼 둘만의 공간
367 in the air
영원할줄 알았던 군락의 몰락
불번지듯 퍼지는 분란과 소각
필요해 넌 못넘볼 둘만의 공간
진짜 해방의 날 d-day 오늘
젬병,옘병,개평 따위 없어
못먹는 놈이 병신이라잖냐
그리고 챙긴 씹다 버린 개껌
뒷통수의 해머 자국이
완전 선명 나만 몰랐어
난 놈의 손가락의 꼬깔콘
난 필요해 개비스콘
이와 중에도 재미있는건
이게 뭐 자랑이 라고서
이지랄 가사를 쓰면서 혼자서 코미디쇼
어차피 난 절대 못 이겨
저 뭔지도 모르고 쓴 계약서
애 아빠 되서야 그게왜
지금의 가사의 주제로 동기부여
이번 생은 쌩깔까 좆까 다짐 해봤자
내 고생이 어떤 작자의 식사에 반찬
뿜빠이 해 각자 뺑이친 만큼의 댓가
버텼지 용케 맨날 좆도 없는 내 깽값
알어 너 착한앤거 근데 whatever
널 막팔어 썰고 굴렸잖아
맥가이버 칼같이
널 다뤘지 니 생각의 동맥제거
그 상태로 꿈꾼거야 ****ing 믹재거
누가 더 모자란 모지린지 경주하는 건지
결국엔 줄 없는 번지
죽는 놈이 드는 트로피
똑같은 새끼들 모인곳에서 옹기종기
뒈지고 난 뒤에 존나게 흔들어
그깟 롤리 롤리
생각하면 열뻗쳐서 밥먹음
얹힌적도 많아
개짓거리들 수습 못해서
주위에는 맨날 적도 많아
부르면 달려 갔던 병신
니가 무슨 적토마냐
숨차 죽겠어 이쯤에서 칵투 난out
[02:42.868]머니머니 돈이 얽히면
[02:45.033]의리 값을 니가 감히 측정 부정
[02:49.443]싸움 구정물속에 팝콘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