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I
Teen Top
Don`t I 歌词
나는 밤새워서 공부하고 다시 책을 펴고
我熬夜温习 再次打开课本
틀에 박힌 교과서를 찢어 옆에 놓고
把死板的教科书撕掉放旁边
딱지 접고 불 지르고
折着纸片 点着火
유치한 생각들로 시간은 흘러가고
用幼稚的想法来消磨时间
나는 밤새워서 공부하고 다시 책을 펴고
我熬夜温习 再次打开课本
틀에 박힌 교과서를 찢어 옆에 놓고
把死板的教科书撕掉放旁边
딱지 접고 불 지르고
折着纸片 点着火
이제는 좀 제발 나 좀 내버려둬
现在 拜托 不要管我
난 좀 다를 뿐 세상에 대부분인
我只是与世上大部分人有点不同
많고 많은 분들과는 다른 꿈을 꾸는
许许多多的人 做着不同的梦
다르다고 틀린 건 아닌데 뻔하디
有点不同又不是错 再也不想服从
뻔한 틀에다 맞추기가 싫은데
明显的不能再明显的条条框框
손가락질 삿대질 뒷담화질
指指点点 指手画脚 说着坏话
혼자서 또 튄다고 딥다 맞지
一个人又使劲蹦跶了 对吧
돌고 도는 세상을 따라서 같이 돈
我只是跟着这世界一起旋转而已
것뿐인데 나를 미친X 라고들 부르네
居然叫我疯X呢
오 제발 나를 가둬두려고 하지마
Oh 拜托 不要想把我关起来
나를 제발 좀 내버려둬
拜托 不要管我
어차피 세상도 돌고 돌아
反正世界也要转啊转
오 그만 나를 잡아두려고 하지마
Oh 拜托 不要想把我抓起来
내가 이상한 게 아니야
我不是奇怪的生物
내겐 그런 니가 더 이상할 뿐이야
对我来说 那样的你只会更奇怪
나는 밤새워서 공부하고 다시 책을 펴고
我熬夜温习 再次打开课本
틀에 박힌 교과서를 찢어 옆에 놓고
把死板的教科书撕掉放旁边
딱지 접고 불 지르고
折着纸片 点着火
유치한 생각들로 시간은 흘러가고
用幼稚的想法来消磨时间
나는 밤새워서 공부하고 다시 책을 펴고
我熬夜温习 再次打开课本
틀에 박힌 교과서를 찢어 옆에 놓고
把死板的教科书撕掉放旁边
딱지 접고 불 지르고
折着纸片 点着火
이제는 좀 제발 나 좀 내버려둬
现在 拜托 不要管我
삐걱삐걱 돌아가는 세상에서
在嘎吱嘎吱转着的地球上
소신 있게 혼자 뚜벅뚜벅
带着信念独自大步前进
나중에 난 큰 별이 될 거야 TEEN TOP !
将来我会成为巨星的 TEEN TOP !
천편일률적인 교육시스템을 강요하면 mistake
强求千篇一律的教育制度是mistake
영화필름 같은 내 삶은 One take
像电影胶片般 我的生命是One take
장난 따윈 없어
没开玩笑
It's not a game,. you understand?
no more 对我来说就是笼中之鸟
no more 새장 속에 새 이제 나한테
现在展开我被折叠的翅膀 fly away
접혀있는 날개 피고 fly away
Oh 拜托 不要想把我关起来
오 제발 나를 가둬두려고 하지마
拜托 不要管我
나를 제발 좀 내버려둬
反正世界也要转啊转
어차피 세상도 돌고 돌아
Oh 拜托 不要想把我抓起来
오 그만 나를 잡아두려고 하지마
我不是奇怪的生物
내가 이상한 게 아니야
对我来说 那样的你只会更奇怪
내겐 그런 니가 더 이상할 뿐이야
我熬夜温习 再次打开课本
나는 밤새워서 공부하고 다시 책을 펴고
把死板的教科书撕掉放旁边
틀에 박힌 교과서를 찢어 옆에 놓고
折着纸片 点着火
딱지 접고 불 지르고
用幼稚的想法来消磨时间
유치한 생각들로 시간은 흘러가고
我熬夜温习 再次打开课本
나는 밤새워서 공부하고 다시 책을 펴고
把死板的教科书撕掉放旁边
틀에 박힌 교과서를 찢어 옆에 놓고
折着纸片 点着火
딱지 접고 불 지르고
现在 拜托 不要管我
이제는 좀 제발 나 좀 내버려둬
不管是他还是她 有什么不一样
얘나 쟤나 뭐가 다를 게 있다고
为什么总想要我和他们一样呢
왜 내게도 자꾸만 똑같이만 원하는 건데
Oh 我不感兴趣
(Oh I Don't care I Don't care)
拜托 嘘 省省你的关心
오 나는 관심 없어
我熬夜温习 再次打开课本
(Oh I Don't care I Don't care)
把死板的教科书撕掉放旁边
제발 쉿 관심 꺼줘
折着纸片 点着火
나는 밤새워서 공부하고 다시 책을 펴고
用幼稚的想法来消磨时间
틀에 박힌 교과서를 찢어 옆에 놓고
我熬夜温习 再次打开课本
딱지 접고 불 지르고
把死板的教科书撕掉放旁边
유치한 생각들로 시간은 흘러가고
折着纸片 点着火
나는 밤새워서 공부하고 다시 책을 펴고
现在 拜托 不要管我
틀에 박힌 교과서를 찢어 옆에 놓고
딱지 접고 불 지르고
이제는 좀 제발 나 좀 내버려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