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李笛金润雅
어느 날 歌词
그녀는 말 없이 조인 목 놓지 않고
那个女人无言地勒紧了我的脖子
그녀는 살며시 내 두 눈을 감기고
那个女人轻轻地合上了我的双眼
아주 오래전 우리 처음 만났던
很久以前我们初见的那天
그 어느 날 잊지 못할 향기가
无法忘记的香气
너의 뜻대로 너의 뜻대로
如你所想 如你所想
그의 뜨거운 피로 손을 적시고
温暖的鲜血弄湿了她的手
작은 떨림도 마침내는 멈추고
细微的颤抖始终没有停止
아주 오래전 우리 처음 만났던
很久以前我们初见的那天
그 어느 날 잊지 못할 꿈
无法忘记的梦
나 그대를
因为
(그대 원하는 대로)
(如你所愿)
사랑하니까
我爱着你
(너의 뜻대로)
(如你所想)
나 아직 그대만을
因为我至今
(그대 바라는 대로)
(如你所盼)
사랑하니까
只爱你一个人
아주 오래전 우리 처음 만났던
很久以前我们初见的那天
그 어느 날 잊지 못할 꿈
无法忘记的梦
나 그대를
因为
(그대 원하는 대로)
(如你所愿)
사랑하니까
我爱着你
(너의 뜻대로)
(如你所想)
나 아직 그대만을
因为我至今
(그대 바라는 대로)
(如你所盼)
사랑하니까
只爱你一个人
나 그대를
因为
(그대 원하는 대로)
(如你所愿)
사랑하니까
我爱着你
(너의 뜻대로)
(如你所想)
나 아직 그대만을
因为我至今
(그대 바라는 대로)
(如你所盼)
사랑하니까
只爱你一个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