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

That's the ***** with the 500
wippin at a what we do the
ab on a luv
steady crusin with the
mind on a cash
everything is tight
so what you think be the pat
That's the ***** with the 500
wippin at a what we do the
ab on a luv
steady crusin with the
mind on a cash
we be commin with the
hit that be the bomb baby
나약하게만 비친 네게
맡길 수는 없어
그런 널 원하지 않아
강한 척하며 사는 너를
지워버리겠어
쓸모없는 널 없애야겠어
언제까지 담아야만 하는지
막힌 가슴조차 타버린 건지
생각없이 사는 동안에 너
힘들게 쓰러져 가는
사람들을 봐
일그러진 약한 모습은
어쩌면 너를 동정할거야
넌 왜 이젠
더러워진 세상은 널 구하지 않아
나약하게만 비친 네게
맡길 수는 없어
그런 널 원하지 않아
강한 척하며 사는 너를
지워버리겠어
쓸모없는 널 없애야겠어
삐뚤어진 내 생각대로
세상을 쳐다봐
뭐가 잘못됐는지
알지도 못할 때마다
계속 남의 탓만 하는
눈물 속에 썩은 그림자는
더러운 욕망에 묻히고 만다
니네 자식들이 매일 나가
하는 짓좀 봐
삐끼디기덕 대며
네 이름 팔 때마다
넌 또 누굴 죽이려고
쓴웃음을 짓고 있는건지
네 앞가림이나 하시지
지금 같은 허튼 하여튼 맡은
저 크나큰 화근 다신 aka
mr king you better recognize
큰 소리치던 아저씨들
당신 자신 없어
너의 그 따위 정의
설명할 나위도 없어
성의없이 포장된 가식
도대체 너의 의식
질식해버린 자식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말에
나 몰래 피식
잃어버린 너를 찾아가는지
흐린 의지 조차 내버린건지
묻어버린 시간 속 안에 너
버려진 내 작은
가슴 속을 채워봐
가난하게 비틀대던 네 맘은
어쩌면 널 구할거야
넌 왜 이젠
더러워진 세상은 널 구하지 않아
나약하게만 비친 네게
맡길 수는 없어
그런 널 원하지 않아
강한 척하며 사는 너를
지워버리겠어
쓸모없는 널 없애야겠어
넌 왜 이젠
더러워진 세상은 널 구하지 않아
나약하게만 비친 네게
맡길 수는 없어
그런 널 원하지 않아
강한 척하며 사는 너를
지워버리겠어
쓸모없는 널 없애야겠어
나약하게만 비친 네게
맡길 수는 없어
강한 척하며 사는 너를
지워버리겠어
나약하게만 비친 네게
맡길 수는 없어
강한 척하며 사는 너를
지워버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