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오는 날
卢志勋
추억이 오는 날 歌词
编曲 : TOP SNOW
彻夜在已经习惯的寂静的黑暗中
不停地找寻着 你可懂我焦急的心情吗
밤새 익숙해진 조용한 어둠 속에
即使想要再次唤你 在冰冷的指尖处
찾아 헤매이며 애타는 넌 내 마음을 아니
被遗忘消失的 你纯白的模样
또 불러보려 해봐도 차가워진 손끝에
我们曾美好的往日
잊혀져 사라지는 새하얀 네 모습
那些相爱的回忆
说好不哭的约定 只能就此遗忘吗
좋았던 우리의 지난날들
只能把它放进我的泪水中任其流逝吗
사랑했던 추억들
我们曾闪耀的往日
울지 말자던 약속 그만 잊어야 하나
那些珍贵的回忆
내 눈물 속에 담아서 흘려보내야만 하나
我们已模糊的爱 就算再次呼喊
现在就痛到这为止吧
빛났던 우리의 지난날들
现在就停住悲伤吧 再见
소중했던 기억들
彻夜在已经习惯的寂静的黑暗中
흐려진 우리 사랑을 다시 외쳐도
不停地找寻着 你可懂我焦急的心情吗
이젠 여기까지만 아프자
即使想要再次唤你 在冰冷的指尖处
이젠 여기까지만 슬프자 안녕
被遗忘消失的 你纯白的模样
我们曾美好的往日
밤새 익숙해진 조용한 어둠 속에
那些相爱的回忆
찾아 헤매이며 애타는 넌 내 마음을 아니
说好不哭的约定 只能就此遗忘吗
또 불러보려 해봐도 차가워진 손끝에
只能把它放进我的泪水中任其流逝吗
잊혀져 사라지는 새하얀 네 모습
我们曾闪耀的往日
那些珍贵的回忆
좋았던 우리의 지난날들
我们已模糊的爱 就算再次呼喊
사랑했던 추억들
现在就痛到这为止吧
울지 말자던 약속 그만 잊어야 하나
现在就停住悲伤吧 再见
내 눈물 속에 담아서 흘려보내야만 하나
빛났던 우리의 지난날들
소중했던 기억들
흐려진 우리 사랑을 다시 외쳐도
이젠 여기까지만 아프자
이젠 여기까지만 슬프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