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e
Jayd
None 歌词
내 손을 끌어 당겨 줘요
난 검은 하늘 밖에 안 보여
새까만 무지개는 뭐고
텅빈 어둠속에 나조차도
이해할수가 없어
이해할수가 없어
이해할수가 없어
시간이 머물다가 내 곁을 떠날때
이해할수가 없어
두손에 가벼움을 느껴버린 나는
이해할수가 없어
Look at the sky, and look at you now
너가 그토록 만지고 싶었던 구름들과
바라던 낙엽 아래서 단둘이 걷고싶었던 밤
너무나도 밀고 당기길 많이 해버렸던 걸까
열등감이 나를 만들어내 들이켰던 새벽
조차도 안아주질 않아 뒤를 돌았어
아직 내겐 보이질않아서
베개에 얼굴을 맞대고 소리만 질렀어
내 손을 끌어당겨 줘요
난 검은 하늘 밖에 안 보여
새까만 무지개는 뭐고
텅빈 어둠속에 나조차도
이해할수가 없어
I just want you and
You just want me and (이해할수가 없어)
I just want you, you know
You and me and now(이해할수가 없어)
You and me and now
I just want you and
You just want me and(이해할수가 없어)
I just want you, you know
You and me and now(이해할수가 없어)
You and me and now
(내 손을 끌어 당겨 줘요)
(난 검은 하늘 밖에 안 보여)
(새까만 무지개는 뭐고)
(텅빈 어둠속에 나조차도)
(이해할수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