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만
李正
한숨만 歌词
마음은 아픈데 말조차 못하는데
心痛到无法言说
말해야 하는데 yeah
必须要说出口的话
난 그저 고개만 떨구죠 음
可我却只是低着头
널 봐야하는데 네 눈을 보고픈데
要见到你才行 我想念你的眼
웃어야 하는데 yeah
应该要笑才行
또다시 고개만 떨구죠
却再次低下了头
힘겹게 준비했던 말들
用心准备的话语
전하지 못해 맘 아파하죠
却无法传达给你好心痛
이렇게 바보같은 날 그대는 또 바라보네요
你又再次望向像傻瓜一样的我
처음 본 그때 눈빛처럼
像第一次见面时你的目光那样
我害怕说了爱你离别会随之而来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一句话也说不出口的我该怎么办
아무말 못하는 날 어떡해
比起被遗忘我的心更加痛苦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건
现在的我无法抓住你 只留下一声叹息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说着爱你却无法抓住你的我
或许该冷漠地对待你
사랑했다면서 널 잡지도 않은 내가
可是你知道吗?比起无数次的流泪更痛的是这一声叹息
어쩌면 야속하게도 보였겠지
用心准备的话语
근데 그거아니? 천번의 눈물보다 더 아픈 한번의 한숨을..
却无法传达给你好心痛
힘겹게 준비했던 말들
你又再次望向像傻瓜一样的我
전하지 못해 맘 아파하죠
像第一次见面时你的目光那样
이렇게 바보같은 날 그대는 또 바라보네요
我害怕说了爱你离别会随之而来
처음 본 그때 눈빛처럼
一句话也说不出口的我该怎么办
比起被遗忘的痛苦我的心更加痛苦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现在的我无法抓住你 只留下一声叹息
아무말 못하는 날 어떡해
我这样的人真是 一次次地思念着你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 건
一天就像一年一样流连着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无法开始的爱情 为何我心如刀割
无论如何我都做不到
나라는 사람 참 또 너를 그리워하고
我害怕说了爱你离别会随之而来
하루가 일년같아 헤매이겠죠
一句话也说不出口的我该怎么办
시작도 못한 사랑 내 가슴을 저미는건 왜 인지
比起被遗忘我的心更加痛苦
난 어떻게도 못하니까 오~
现在的我无法抓住你 只留下一声叹息
只有这次不得已地叹息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날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건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이번만 마지못해 한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