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Leebada
수채화 歌词
어스름히 안개 낀
弥漫着朦胧的雾
이 새벽에 널 그려내
在这凌晨 描绘你
붓질해 놓은 구름들이
作着画 放上的那些云彩
널 기억하게 해
使我想起了你
널 다시 그려
再次将你描绘
아무것도 없는 밤하늘에
在空荡的夜空上
수채화처럼 널 그려내
如同水彩画一般 将你描绘
어두운 밤 너만 보이게
漆黑的夜晚 只看得到你
내 창문 밖에
在我的窗外
새어 들어오는 달빛에
在透进来的月光上
눈을 뜨고 또 조용히 너와
闭上眼睛 再与你静静地呆在一起
네가 내 이름을 부를 때
当你呼唤我的名字时
내가 네 머리를 만질 때
当我抚摸你的头发的时候
너와 나의 그 기억들에
我与你的那些回忆
i'm falling down
말하지 못해 사랑해줘
无法说出来 爱我吧
다가와서 나를 안아줘
走近我 将我拥入怀中吧
그래 나는 두려워
是啊 我感到害怕
아무도 없어 여긴
这儿空无一物
아지랑이 깊게 핀 깊은 밤에
在地气升起的深夜里
네가 해준 약속들은 다시는
你向我作出的那些约定 再次
아무 의미 없어져 내 옆에 없어
没有任何意义了 你不在我的身边
네가 내 이름을 부를 때
当你呼唤我的名字时
내가 네 머리를 만질 때
当我抚摸你的头发的时候
너와 나의 그 약속들에
我与你的那些回忆
i'm falling down
말하지 못해 사랑해줘
无法说出来 爱我吧
다가와서 나를 안아줘
走近我 将我拥入怀中吧
그래 나는 흔해서 흔해빠진 여자여서 난
是啊 我很平庸 不过是个再普通不过的女人
난 네가 내 이름을 부를 때
当你呼唤我的名字时
내가 네 머리를 만질 때
当我抚摸你的头发的时候
너와 나의 그 기억들에
我与你的那些回忆
i'm falling down
말하지 못해 사랑해줘
无法说出来 爱我吧
다가와서 나를 안아줘
走近我 将我拥入怀中吧
그래 나는 두려워
是啊 我感到害怕
아무도 없어 여긴
这儿空无一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