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는 허공으로 날아가 구름에 묻혔다.
KIMOKISamuel Seo
내 이야기는 허공으로 날아가 구름에 묻혔다. 歌词
We've never met
我们从未相见
Yet I'm here to say goodbye
可如今 我正与你道别
먼지 쌓인 문 너머의 소박한 미소
尘封的门后 那朴素的微笑
조금 더 웃어주고서
再稍微扬起一点嘴角
조금 더 반겨줄 걸
会更加地欢迎你的
조금 더 손 잡고서
再稍微多握一会儿手
조금 더 나눠줄 걸
会更多分享一些的
느낀 뒤엔
感受之后
사진 속의 널 바라보고
凝视着照片中的你
Saying goodbye
再见
그늘 속에서 빛나던 예쁜 나이
在阴影中闪耀的美丽韶华
언젠가 다시 만날 때
有朝一日 再相逢时
오랜 사인 듯 인사할게
会像久违重逢那样 问候致意的
좋은 기억만 허공에선
只有美好的记忆 留在空中